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정례브리핑(2.29.)

이정운 2024. 3. 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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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픈 환자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국민여러분과 전공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공의 여러분,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더 아픈 환자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전공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공의 여러분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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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픈 환자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국민여러분과 전공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공의 여러분, 정부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힘을 모아주시는 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더 아픈 환자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전공의 빈자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호협회, 한의협회, 종합병원협의회 등 지지하고 협조해주시는 단체에도 감사드립니다.

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보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에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덜 아픈 환자는 질환, 증상에 따라 다른 병원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 공보의 150명, 군의관 20명 우선 투입(3월)
∨ ‘응급환자 전원·이송’ 광역 응급상황실 설치
∨ 이송 시 공백 없도록 병원별 협력체계 강화 등

전공의 여러분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의료개혁은 필수의료 가치를 높이고 여러분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에 눈 감지 말고 이견이 있더라도 돌아오기를 촉구합니다.

정부의 진정성을 믿어주십시오.

지역 국립대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를 2027년까지 1000명 늘립니다. 2028년까지 필수의료에 10조 이상 투자합니다. 전공의 연속 근무시간도 단축합니다.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진료와 수련의 자리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습니다.

2월 27일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는 의사 증원에 뜻을 모았습니다.

의료개혁을 소신껏 추진할 수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 확충,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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