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성 창고서 불 잇따라
이자현 2024. 3. 2. 21:46
[KBS 청주]오늘 낮 12시 43분쯤 제천시 고암동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120 제곱미터와 식자재가 타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2분쯤에는 음성군 오궁리의 한 과일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00제곱미터와 과일 등을 태운 후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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