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사이 강추위…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김효경 2024. 3. 2. 21:44
[KBS 창원]3.1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2일) 경남은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3일)은 최저 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2일)보다 7도 정도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내일(3일)은 가끔 구름이 많아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지역에는 적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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