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임신부 등 5명 병원 이송
김상훈 2024. 3. 2. 20:58
오늘 오후 6시쯤, 강원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화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임신부와 SUV차량에 탔던 4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6203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원희룡 인천 계양을서 '명룡대전' 성사‥이준석은 동탄 출마
- 조정식 등 지도부 단수 공천‥홍영표 컷오프 확정에 반발 확산
- 의사협회 내일 총궐기‥정부 "압수수색은 의사 압박 아냐"
- 속출하는 환자 피해, 배상길은? "의사 과실 입증돼야"
- 주택화재 잇따라 40대·90대 여성 사망‥제주 어선 사고 실종자 숨진 채 발견
- '공천 탈락'에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분신 시도
- '일단 한국어 공부부터'‥한국 가사관리사 취업 꿈꾸는 필리핀 사람들
- [미리보는 경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개막‥기회일까? 위기일까?
- "부상자 상당수 총상" 증언 나와‥바이든 "곧 구호품 투하"
- 서울양양고속도로서 차량 3대 추돌‥임신부 등 5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