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 부모 죽인 범인=이휘향 정체 알고 “죽여 버릴 것” 절규 (효심이네)

유경상 2024. 3.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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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 부모를 죽게 만든 배후가 큰어머니 이휘향이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3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6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강태호(하준 분)는 부모를 죽게 만든 범인이 큰어머니 장숙향(이휘향 분)이란 사실을 알았다.

강태민(고주원 분)은 강태호에게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그 여자가 죽인 것 같다"고 말했고 강태호가 "그 여자라고 하면 누구?"라고 묻자 "큰어머니 장숙향"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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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하준이 부모를 죽게 만든 배후가 큰어머니 이휘향이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3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6회(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에서 강태호(하준 분)는 부모를 죽게 만든 범인이 큰어머니 장숙향(이휘향 분)이란 사실을 알았다.

강태민(고주원 분)은 강태호에게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그 여자가 죽인 것 같다”고 말했고 강태호가 “그 여자라고 하면 누구?”라고 묻자 “큰어머니 장숙향”이라고 답했다. 강태호는 분노해 바로 장숙향에게 가려고 했다.

강태민이 “지금은 안 된다”며 강태호를 붙잡았고, 강태호는 “이거 놔라. 죽여 버릴 거다”며 절규하다가 주저앉아 눈물 흘렸다.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좀 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 난 대관령 사건을 더 조사할 테니 넌 회사 일에 집중해라”고 당부했다.

강태호가 “저도 이제 형을 돕겠다”고 말하자 강태민은 “이건 내 부모님들 사이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다. 이걸 끝까지 캐다 보면 어떤 끔찍한 일을 발견할지 모른다.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평생 상처가 될 수도 있다”고 말렸다.

또 강태민은 강태호에게 “내가 형이다. 동생인 널 보호할 책임이 있다. 그러니까 넌 이 일에서 빠져라. 그리고 빨리 결혼해서 이 집에서 나가라. 결혼준비는 하고 있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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