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지동원-이승우 [사진]
지형준 2024. 3. 2. 19:24
[OSEN=인천, 지형준 기자] 수원FC가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수원FC 지동원이 교체되며 이승우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3.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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