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나토 합류 마무리 수순…헝가리 국회의장 비준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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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자크 샨도르 헝가리 국회의장이 2일(현지시간)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비준안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레자크 의장은 스웨덴의 나토 가입 비준안에 서명한 뒤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스웨덴의 나토 가입은 지난달 26일 헝가리 의회가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안을 가결, 최대 장애물이 해결된 이후 형식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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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레자크 샨도르 헝가리 국회의장이 2일(현지시간)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비준안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레자크 의장은 스웨덴의 나토 가입 비준안에 서명한 뒤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헝가리 대통령은 5일 안에 법안을 공포해야 한다. 헝가리 의회의 가결 비준안은 '나토 조약 수탁국'인 미 국무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스웨덴이 나토 설립조약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공식 가입문서(instrument of accession)를 미 국무부에 기탁하면 모든 가입 절차가 끝난다.
스웨덴의 나토 가입은 지난달 26일 헝가리 의회가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안을 가결, 최대 장애물이 해결된 이후 형식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나토에 가입하려면 기존 회원국들이 각 의회에서 신청국의 가입안을 비준해야 하는데, 헝가리 의회가 가장 늦게 비준안을 가결했다.
스웨덴은 2022년 5월 나토 가입을 신청했으나 튀르키예, 헝가리의 제동으로 가입이 미뤄지다가 1년 9개월 만에 합류 요건을 갖추게 됐다. 튀르키예 의회는 지난 1월 비준안을 처리했다.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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