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승우, '페널티킥으로 승부가 결정' [사진]
지형준 2024. 3. 2. 19:12
[OSEN=인천, 지형준 기자] 수원FC가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앞두고 인천 이범수 골키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3.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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