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억울할 뻔 했어' [사진]

지형준 2024. 3. 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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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윤빛가람이 문전에서 인천 지언학에 걸려 넘어지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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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지형준 기자] 수원FC가 극적인 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추가시간 수원FC 윤빛가람이 문전에서 인천 지언학에 걸려 넘어지며 항의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 선언. 2024.03.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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