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경합하는 인천 제르소와 수원 윤빛가람

설하은 2024. 3.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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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이승우의 '페널티킥 극장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2024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인천 제르소와 수원 윤빛가람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4.3.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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