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보는 마지막 주말..."첫차 타고 대기 400분" 에버랜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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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에버랜드가 삼일절 연휴 북새통을 이뤘다.
새벽부터 에버랜드로 가는 버스가 만석이었는가 하면 푸바오가 있는 판다월드 대기 시간은 6시간 넘게 길어지기도 했다.
푸바오가 있는 판다월드에 입장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이번 연휴 6시간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랜드는 당초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동생들과의 교차 방사를 위해 매일 오후 시간에만 푸바오와 고객들이 만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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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마지막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에버랜드가 삼일절 연휴 북새통을 이뤘다.
새벽부터 에버랜드로 가는 버스가 만석이었는가 하면 푸바오가 있는 판다월드 대기 시간은 6시간 넘게 길어지기도 했다.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실내 방사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2/inews24/20240302182539061csex.jpg)
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바오를 보기 위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찾았던 방문객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한 방문객은 "새벽 5시30분께 이른 시간인데도 강남역에서 에버랜드로 가는 버스가 만석이다. 첫차부터 만차"라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인데 이미 오전 6~7시부터 오픈런"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글에는 이날 오전 7시쯤 에버랜드 입구 앞 모습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개장까지 3시간가량 남은 상황임에도 수많은 사람이 입장 대기 중인 모습이었다.
에버랜드가 오전 10시 개장하는 순간에는 판다월드 쪽을 향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뛰지 마시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 흘러나왔다.
![1일 에버랜드 판다월드 대기시간 안내판(왼쪽 사진)과 대기줄. [사진=엑스(옛 트위터)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2/inews24/20240302182540305mfzr.jpg)
푸바오가 있는 판다월드에 입장하기 위한 대기 시간은 이번 연휴 6시간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판다월드 대기시간 안내판에는 '400분'이 적혀 있었다.
에버랜드는 당초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동생들과의 교차 방사를 위해 매일 오후 시간에만 푸바오와 고객들이 만나도록 했다.
그러나 푸바오와 작별 인사를 하고 싶은 관람객이 많아지면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은 판다월드 운영 시간 내내 푸바오를 종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월드에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실내 방사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2/inews24/20240302182541534cuja.jpg)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가 대중에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오는 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검토 중이다.
푸바오는 오는 4일부터 건강 및 검역 관리 등 중국으로 이동할 준비에 본격 들어간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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