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민간인 총 98명 진료
정혜경 기자 2024. 3. 2.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병원별로는 수도병원에서 49명, 대전병원에서 21명, 양주병원에서 4명, 포천병원에서 3명, 춘천병원에서 3명, 홍천병원에서 2명, 강릉병원에서 4명, 서울지구병원에서 7명, 고양병원에서 2명,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명, 항공우주의료원에서 1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진료 개방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 찾은 시민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12일 차인 오늘(2일) 정오까지 국군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민간인이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9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병원별로는 수도병원에서 49명, 대전병원에서 21명, 양주병원에서 4명, 포천병원에서 3명, 춘천병원에서 3명, 홍천병원에서 2명, 강릉병원에서 4명, 서울지구병원에서 7명, 고양병원에서 2명,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명, 항공우주의료원에서 1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토리] '6인의 내부고발자들' - 세상을 바꾼 목소리
- [스브스夜] '꼬꼬무' 70대 노인이 20대 청년들 살해한 이유는?…충격적인 '보성 어부 살인사건'의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됐다
- 10대 때 성범죄 저지른 30대…시효 만료 전 법정서 '집유'
- 냄새로 성범죄자 잡는 英 탐지견…놀라운 '특별 훈련'
- "'혼술족'이 어울려 마시는 경우보다 우울 · 사회불안 경험↑"
- 민주, 이재명 계양을 단수공천…원희룡과 '명룡대전' 확정
- 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민주당 강세지만 할 일 많은 곳"
- 국민의힘 영남권 '현역 3명' 경선 탈락…5선 김영선 컷오프
- 복지 차관 "압수수색, 의사 압박 아냐…국민만 보고 의료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