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4. 3. 2. 15:24
경기 최저기온이 영하 8.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진 2일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담요를 두르고 이동하고 있다.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2~5도가량 오르면서 예년과 비슷해지겠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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