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프라노 김영미 한예종 교수 '오페라 하우스 나오니 좋네요'

박성기 기자 2024. 3. 2.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라노 김영미가 2일 오후 12시20분 딜라이브TV에서 방송된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 2화 녹화현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딜라이브 TV와 한경arte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는 일상 속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오페라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는 오페라에 대해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소프라노 김영미가 2일 오후 12시20분 딜라이브TV에서 방송된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 2화 녹화현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딜라이브 TV와 한경arte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는 일상 속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오페라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직은 어렵게 느껴지는 오페라에 대해 공연장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