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만 85만 명 봤다…‘파묘’, 개봉 10일만 500만 돌파 [MK★박스오피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3.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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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0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의 이와 같은 흥행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이자 14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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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0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85만 1597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 3월 2일 누적 관객수 500만 2998명을 기록하는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다.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0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에 이어 1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으로 범상치 않은 흥행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파묘’의 이와 같은 흥행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이자 14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4일 빠른 속도로 눈길을 끈다. 2024년 개봉작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파묘’는 극장가에 한국 영화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10일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쇼박스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파묘’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팬아트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 그리고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이 땅을 내려다보는 모습 사이로 보이는 한반도 형상의 하늘이 눈길을 끈다. 500만 돌파를 기념하여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팬들의 관람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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