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이 들수록 친구 없고 몸 아프고, 포기 빨라져…혼자 있는 버릇 들여야”(라디오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쇼펜하우어가 그런 말을 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버릇을 들이라고요.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은 되려 친구가 많을 것 같잖아요. 그게 아니거든요. 거꾸로 가거든요. 혼자 뭘 하면 재미있을지 뭘 하면 즐거울지 많이 내려놓고 정신 차려야 됩니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사는 게 재미없는 30대예요. 무엇을 해야 좋을까요?"라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쇼펜하우어가 그런 말을 했어요.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버릇을 들이라고요.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은 되려 친구가 많을 것 같잖아요. 그게 아니거든요. 거꾸로 가거든요. 혼자 뭘 하면 재미있을지 뭘 하면 즐거울지 많이 내려놓고 정신 차려야 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것들을 즐겨라 이런 말씀은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옛말이나 지금이나 똑같잖아요. 그리고 30대면 아직은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30은 젊을 때예요. 더 많이 좀 사회생활하면서 인맥을 쌓을 때입니다. 애인 없고 친구 없다고 집에 있지 말고 애인이나 친구를 만들도록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30대는 그럴 때 아니에요"라고 했다.
또 한 청취자는 "나이 들수록 포기가 빨라져요. 항상 안전한 것만 좋아하고 도전도 안 하게 되네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나도 나이가 드니까 이제 춤 같은 거 안 배우게 되구요. 일단 허리가 아프고요"라고 했다. 그는 "도전은 합니다. 도전은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거에 도전하는데 그러나 몸은 조금 사리게 돼요. 이게 한번 골절이나 한번 이런 게 다치면 안 낫는다"라며 "그러니까 몸은 좀 아끼되 도전은 해라 그런 말씀드리고 싶네요"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경부암 투병 끝 떠난 故 민욱 오늘(2일) 7주기
- 기안84, 싸게 산 성모마리아뷰 작업실 진실에 충격 “돈 더 주고 매입”(나혼산)[어제TV]
- 곽튜브, 미모의 양곱창집 딸에 관심 “결혼 안했죠?” 돌아온 답변은 (전현무계획)[결정적장면]
- 추성훈♥야노시호 잉꼬부부의 민낯 “결혼기념일 선물 NO 날짜도 몰라” (더 와일드)[결정적장면
- 박수홍 “난임 내 탓, 잠정폐업” ♥김다예 시험관 시술 결정+눈물(행복해다홍)
- 이효리 “♥이상순 너무 내것으로 만들어→사랑해”‥‘하하♥’ 별과 공감(레드카펫)
- 한혜진은 동참·이효리는 걱정, 팬츠리스룩 노출 논란 속 톱★의 다른 반응[스타와치]
-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 장윤정 ‘미스트롯3’ TOP10 무대에 “임영웅 버금가는 음원깡패 될 것”
-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