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칼리지, "운동화 더러워진다"며 종일 경호원에게 업혀 다녀...비판 UP [할리웃통신]

최이재 2024. 3. 2.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칼리지, "운동화 더러워진다"며 종일 경호원에게 업혀 다녀...비판 UP [할리웃통신]

음악 프로듀서이자 가수 DJ 칼리드가 뜻밖의 행동을 보였다가 팬들에 비난 받았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칼리드가 신발이 더러워질까 봐 경호원 2명에게 업혀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칼리드는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경호원들에게 "조던을 망칠 수는 없죠?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 이후에도 칼리드는 무대 계단 등으로 이동할 때 마다 경호원에게 안아 달라고 부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이재 기자] 음악 프로듀서이자 가수 DJ 칼리드가 뜻밖의 행동을 보였다가 팬들에 비난 받았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칼리드가 신발이 더러워질까 봐 경호원 2명에게 업혀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그는 자신의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한 공연장을 찾았다. 당시 칼리드는 에어 조던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해당 신발을 아낀다"며 "신발이 더러워질 수 없으니 자신을 업고 가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경호원 2명이 그를 안고 공연장으로 이동했다. 칼리드는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경호원들에게 "조던을 망칠 수는 없죠?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 이후에도 칼리드는 무대 계단 등으로 이동할 때 마다 경호원에게 안아 달라고 부탁했다. 공연이 끝난 후 그는 경호원에게 업혀 가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이를 본 팬들은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팬들은 "무례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행동 중 가장 멍청한 짓이다", "당장 경호원에게서 내려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이렇게 덩치 큰 남자가 이런 짓을 하다니 말도 안 된다. 경호원의 근로 계약서에 180kg 남성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조항은 없었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칼리드가 당시 신고 있던 조던 신발은 250달러(한화 약 33만 원)이지만 재판매 가격을 생각하면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는 과거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는 "여성은 남성을 왕으로 불러야 한다", "여성이 남성의 부탁을 듣지 않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리드는 지난 2006년 데뷔해 저스틴 비버, 퀘이보, 찬스 더 래퍼와 함께 작업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이재 기자 cyj@tvreport.co.kr / 사진= 칼리드 소셜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