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보다 육식?' 작년 1인당 육류소비량 60㎏ 돌파, 돼지고기 가장 선호

2024. 3. 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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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이 1인당 60㎏을 돌파해 쌀 소비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3대 육류(소·돼지·닭) 소비량 추정치는 60.6㎏로 지난해(59.8㎏) 대비 1.3% 늘었다.

연구원이 지난해 12월 21∼26일 소비자 패널 554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집에서 먹을 때 가장 선호하는 육류로는 돼지고기를 꼽은 응답자 비중이 67.6%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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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이 1인당 60㎏을 돌파해 쌀 소비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한경 DB]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3대 육류(소·돼지·닭) 소비량 추정치는 60.6㎏로 지난해(59.8㎏) 대비 1.3% 늘었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6.4㎏에 그쳐 육류 소비량보다 적었다.

연구원이 지난해 12월 21∼26일 소비자 패널 554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집에서 먹을 때 가장 선호하는 육류로는 돼지고기를 꼽은 응답자 비중이 6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고기 19.3%, 닭고기 12.2% 순이었다.

연구원 측은 돼지고기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구이뿐만 아니라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돼지고기 부위로는 삼겹살이라고 답한 비중이 62.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목심 21.3%, 갈비 9.5%, 앞다리·뒷다릿살 3.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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