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외국男 헌팅 당한 실제 상황→나홀로 방콕 “벌거벗고 있는 거 같아”(혜리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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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 길거리 헌팅을 당했다.
3월 1일 채널 '혜리'에는 '찐 방콕 사람(?!)이 추천하는 방콕 루프탑, 마사지샵 그리고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이날 영화 촬영 차 방콕에 한 달 정도 머물고 있다며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루프탑으로 향한 혜리는 "상반신만 보이니 벌거벗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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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 길거리 헌팅을 당했다.
3월 1일 채널 '혜리'에는 '찐 방콕 사람(?!)이 추천하는 방콕 루프탑, 마사지샵 그리고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이날 영화 촬영 차 방콕에 한 달 정도 머물고 있다며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현지 호텔과 음식점, 마사지샵 등 방콕 생활을 소개했다.
먼저 혜리는 카메라를 들고 호텔을 돌아다니며 곳곳을 소개했다. 널찍한 거실을 보여주며 "나 혼자 쓰기 너무 아깝다. 누구 데려올 걸"이라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어 혜리는 식당으로 향했다. 그가 인생 팟타이를 만났다고 한 가게. 그러던 도중 낯선 남자가 혜리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같이 여행 할래?"라고 물었고, 혜리는 "미안하다"라며 바로 거절했다.
혜리는 남성이 떠나자 카메라를 향해 "헌팅을 당해버렸다"고 말하며 웃음읓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루프탑으로 향한 혜리는 "상반신만 보이니 벌거벗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신경 쓰이는 일이 최근에 많았는데 이런 여유가 필요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다"며 혼자 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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