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선제골에 환호하는 뮐러
민경찬 2024. 3. 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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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 두 번째)가 1일(현지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전반 35분 마티스 텔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자말 무시알라의 추가 골에 도움을 주며 분데스리가 첫 도움을 기록했고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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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왼쪽 두 번째)가 1일(현지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전반 35분 마티스 텔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 자말 무시알라의 추가 골에 도움을 주며 분데스리가 첫 도움을 기록했고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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