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톱' 다시 출격하나?...'10골 부활' 히샬리송, 무릎 부상으로 2~3주 OUT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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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일 팰리스전을 앞두고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었다. 그는 무릎 부상을 입었고 앞으로 2~3주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고 히샬리송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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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대결을 가진다. 현재 토트넘은 14승 5무 6패(승점 47)로 5위, 팰리스는 7승 7무 12패(승점 28)로 13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토트넘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일 팰리스전을 앞두고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었다. 그는 무릎 부상을 입었고 앞으로 2~3주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고 히샬리송의 부상을 공식 발표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히샬리송이 약간의 무릎 부상을 입어 2~3주 동안 결장하게 될 것이다. 그는 우리를 위해 시즌 중반을 훌륭하게 보냈고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우리는 그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히샬리송은 한동안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받았다. 에버턴에서의 활약으로 지난 2022-23시즌 토트넘에 6000만 파운드(약 980억 원)라는 거금으로 합류했지만, 한 시즌 동안 겨우 3골에 그치며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팀원들과의 연계에서도 아쉬움을 보였고 13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했다.

최근 부활에 성공했다. 뉴캐슬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고 이어진 노팅엄 포레스트전과 에버턴전에서 연달아 득점했다. 히샬리송의 골 잔치는 계속됐다.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벌써 10골 3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잠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토트넘엔 확실한 대안이 있다. 주장 손흥민은 시즌 전반기 스트라이커로 확실한 주포를 담당했다. 히샬리송이 시즌 초반에 부진하자 왼쪽 윙어로 출전하던 손흥민은 번리전부터 원톱으로 자리를 옮겼다. 곧장 해트트릭을 터트리면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주특기인 라인 브레이킹과 오프더볼 움직임은 특히 최전방 자리에서 빛났다. 현재까지 12골을 넣으며 팀 내 득점 1위에도 올랐다.
공격 옵션 또한 다양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합류한 티모 베르너는 아직 데뷔골을 넣지 못했지만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소집되어 있는 동안 좌측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여기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브레넌 존슨도 2선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한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까지 받쳐주고 있기에 전력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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