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완전히 다른 사람 됐네 “이 옷 입으면 이렇게 돼” 자아도취 (더 와일드)

하지원 2024. 3. 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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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섹시라이더로 변신했다.

3월 1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캐나다 국립공원 탐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추성훈, 진구, 배정남은 모터사이클 투어를 위해 가죽 팬츠와 가죽 라이더 재킷을 세트로 맞춰 입었다.

이들은 두건과 선글라스, 라이더 장갑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섹시 라이더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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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 와일드’ 캡처
MBN ‘더 와일드’ 캡처
MBN ‘더 와일드’ 캡처
MBN ‘더 와일드’ 캡처
MBN ‘더 와일드’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섹시라이더로 변신했다.

3월 1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에서는 캐나다 국립공원 탐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추성훈은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남자들의 로망인 ‘모터사이클 투어’를 예약했다.

추성훈, 진구, 배정남은 모터사이클 투어를 위해 가죽 팬츠와 가죽 라이더 재킷을 세트로 맞춰 입었다.

이들은 두건과 선글라스, 라이더 장갑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섹시 라이더룩을 완성했다.

특히 장발의 진구는 "다른 사람이 됐네? 이걸 입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거만해지네"라며 자아도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도 노래를 흥얼거리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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