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더 보다 : 2024 입학생이 줄었다 外

서재희 2024. 3. 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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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인 1을 넘긴 마지막 해인 2017년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아이들이 줄면서 유치원은 문을 닫고, 서울과 수도권에서조차 전체 학급 수가 12개가 안 되는 소규모 초등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 줄어든 입학생을 일선에서 체감하는 선생님들은 개학을 준비하며 어떤 생각을 할까. 학교를 중심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눠본다.

취재: 조혜진
촬영: 조선기 설태훈
편집: 강정희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예은
조연출: 김영일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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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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