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럭셔리 리버뷰 집 공개, 벽난로·핑크 주방→집앞 선착장까지(편스토랑)

이하나 2024. 3. 1.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영이 그림 같은 리버뷰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의 집이 공개 됐다.

요리를 위해 셀프 네일을 정리한 한채영은 주방으로 향했다.

한채영은 "나이가 드니까 핑크가 더 좋아보이더라"며 "자기만의 공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꿀 때가 있지 않나. 주방은 자주 쓰는 공간이어서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봤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그림 같은 리버뷰 하우스를 공개했다.

3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한채영이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영의 집이 공개 됐다. 탁 트인 강이 보이는 집에는 널찍한 거실에 벽난로가 눈길을 끓었다. 외국이라고 착각할만한 넓고 환한 내부를 보던 붐은 “선착장도 있다”라고 창문 밖 풍경에 놀랐다.

한채영은 테라스에서 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한채영은 운동 공간에서 스트레칭과 힙업 운동을 하다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민망해 했다.

요리를 위해 셀프 네일을 정리한 한채영은 주방으로 향했다. 채광이 좋은 주방은 세련된 인테리어에 식사하면서도 리버뷰를 볼 수 있는 채광이 돋보였다.

특히 주방에는 칼, 가위, 행주, 키친타올, 양념통, 국자, 뒤집개, 앞치마, 주전자, 밥솥, 멀티탭, 그릇 등 대부분이 핑크색으로 채워져 있었다. 한채영은 “나이가 드니까 핑크가 더 좋아보이더라”며 “자기만의 공간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꿀 때가 있지 않나. 주방은 자주 쓰는 공간이어서 제가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봤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