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어린시절 공개 “인기 좀 있었다” 외모 부심, 전현무도 인정 (전현무계획)

하지원 2024. 3. 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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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외모 부심을 드러냈다.

3월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산 맛집을 탐방하는 전현무 곽튜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부산 고향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부엌에서 곽튜브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선 "이때는 괜찮았네, 귀엽네"라고 했고, 곽튜브는 "초등학교 때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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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 캡처
MBN ‘전현무계획’ 캡처
MBN ‘전현무계획’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곽튜브가 외모 부심을 드러냈다.

3월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산 맛집을 탐방하는 전현무 곽튜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부산 고향집으로 향했다. 곽튜브는 "형이 우리 동네에 발을 들이고 있는 게 신기하다. 형이 와있는 걸 동네 사람들도 신기해할 거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곽튜브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주민은 "동네에서 곽튜브님 거의 다 알고 있다"고 해 곽튜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계획 방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전현무는 부엌에서 곽튜브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선 "이때는 괜찮았네, 귀엽네"라고 했고, 곽튜브는 "초등학교 때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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