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천 왕길동 야산서 불…"1600㎡ 소실·인명피해 없어"
안태훈 기자 2024. 3. 1. 19:57
인천 왕길동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약 1600㎡가 소실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24분쯤 산에서 불이 나고 있다고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 60여명이 즉각 출동했고 18대의 장비를 투입, 약 30분 뒤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24분쯤 산에서 불이 나고 있다고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 60여명이 즉각 출동했고 18대의 장비를 투입, 약 30분 뒤쯤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제공 : 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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