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최강욱 전 의원, 이성윤 예비후보와 전주시민에게 동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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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출신인 최강욱 전 의원이 3.1절 연휴를 맞아 전주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선거구 경선에 참여하는 이성윤 예비후보자와 동행하면서 전주시민들에게 깜짝 인사를 나눴다.
이성윤 민주당 예비후보와 최강욱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과 거리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과 전주 발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달라 간절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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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출신인 최강욱 전 의원이 3.1절 연휴를 맞아 전주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선거구 경선에 참여하는 이성윤 예비후보자와 동행하면서 전주시민들에게 깜짝 인사를 나눴다.
이성윤 민주당 예비후보와 최강욱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 상가를 순회하며 상인과 거리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전북과 전주 발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달라 간절히 부탁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 당시 이성윤 예비후보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최강욱 전 의원은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근무한 공통점도 있다.
1차 경선은 3월 3~4일 실시되며, 결선은 3월 6~7일 실시된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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