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송혜교·호통 박명수→‘김연아♥’ 고우림, 3.1절에 더 빛난 ★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 송혜교, 박명수 등 여러 스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3월 1일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 국내외에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바로 '의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여성 최초 의병장인 윤희순의 삶을 상세히 소개했다.
송혜교는 13년간 서경덕 교수와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5곳에 기증해 왔다.
빅뱅 지드래곤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1”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매해 3.1절, 광복절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마다 잊지 않고 게시물을 올렸다.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 배우 박환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919년 3월1일, 거리에는 어른과 학생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나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눈 뜰 수 있었던 이유”라며 3.1절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서현도 “3.1절.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일”이라고 글을 남겼고, 전효성은 태극기 사진과 함께 “대한독립 만세”라고 글을 남겼다.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렇게 목숨 던져서 나라 구하고, 목숨을 잃은 위인들의 자손들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야 한다. 근데 그들이 더 어렵다.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이래저래 땅 빼돌리고 돈 빼 돌려 잘 살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고. 인간이냐”라고 분노했다.
이어 “예전에 법으로도 이런 걸 했었는데, 잘 되고 있나? 뭐 하나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된다. 이런 것들은 정확히 해줘야 한다. 미국 같은 경우 한 군인의 유해를 찾으려고 세계 어디까지 다니고 찾아낸다. 우리도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3.1절 관련 행사에 직접 참여한 스타들도 있었다. 이날 서울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식에서 지난해 11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국방부 군악대대 성악병들과 애국가를 제창했다.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을 맡았던 배우 지승현은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고, 라포엠도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의미를 더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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