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입주자대표회의…말다툼 벌이다 다른 동대표 때려 사망케한 4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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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과정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서 다른 동대표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동대표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1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40분께 평택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입주자대표회의 과정에서 다른 동 대표인 B 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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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1/mk/20240301174810259hkqq.jpg)
1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40분께 평택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입주자대표회의 과정에서 다른 동 대표인 B 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회의 안건에 대해 이견을 보인 B씨와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인 뒤 관리사무소 앞으로 장소를 옮겨 B씨를 폭행했다.
B씨가 폭행을 당해 쓰러진 장소가 CCTV 사각지대여서 현재 A씨의 “내가 폭행했다”는 진술 외에 사건 경위를 밝힐 추가 영상증거와 목격자는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씨 유족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망 원인이 폭행이 아닌 지병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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