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폼 녹이다 폭발사고 낸 2명 집행유예
홍우표 2024. 3. 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지법은 굳은 우레탄폼을 녹이다 폭발사고를 내 업무상 실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근로자 63살 A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를 고용한 리모델링업체 관계자 61살 B씨에게는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4일 진천의 한 돼지축사에서 숙소건물 리모델링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폭발사고를 일으켜 1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지법은 굳은 우레탄폼을 녹이다 폭발사고를 내 업무상 실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근로자 63살 A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를 고용한 리모델링업체 관계자 61살 B씨에게는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4일 진천의 한 돼지축사에서 숙소건물 리모델링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폭발사고를 일으켜 1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