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4억대 아파트…'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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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이 호반건설과 함께 광주 광산구 산월동 산22 일대에 공급하는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투시도)가 이달 분양한다.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전용 84·115㎡)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봉산공원의 자연환경과 첨단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단지로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며 "스카이라운지 등 특화 커뮤니티를 구성해 설계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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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특례…첨단지구도 가까워
중대형 위주 948가구 공급

제일건설이 호반건설과 함께 광주 광산구 산월동 산22 일대에 공급하는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투시도)가 이달 분양한다. 일자리가 집중된 첨단지구와 가깝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활용해 정주 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봉산공원 첨단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전용 84·115㎡)로 조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지난해 광주 지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인 3.3㎡당 1811만원보다 낮다. 전용 84㎡ 기준 4억4400만~5억4900만원이다. 첨단지구 생활권 내 2019년 준공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1111가구) 전용 84㎡가 최근 6억원 중반대에서 최고 7억88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 저렴한 셈이다.
광주 분양시장에서 오랜만에 비교적 싸게 나온 단지라는 평가다. 광주는 2022년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작년 평균 분양가가 3.3㎡당 348만원 올랐다. 상승률 기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단지는 약 18만㎡에 달하는 봉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해 봉산공원의 녹지를 조망할 수 있다. 첨단지구와 인접해 근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 내 월봉초와 봉산초, 월봉중, 봉산중, 첨단중·고등학교가 많고, 월계동과 수완동의 학원가도 가깝다.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가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알파룸이 적용된다. 타입에 따라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구조)와 파우더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특화 욕실(전용 115㎡) 등 유상옵션 선택 품목도 갖췄다.
주차장은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해 가구당 1.6대로 공급한다. 공원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실내체육관·피트니스 등 커뮤니티시설과 물향기광장 등 조경도 들어선다.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발코니 확장 때 주방과 드레스룸 가구 등 10여 개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로 중도금 대출 실행 전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제일건설은 3일까지 견본주택 방문자를 대상으로 복권 등 경품행사를 한다. 각종 간식과 캐리커처 등 체험형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봉산공원의 자연환경과 첨단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단지로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됐다”며 “스카이라운지 등 특화 커뮤니티를 구성해 설계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마륵동 183의 1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인근에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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