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일 토요일 (음력 1월 22일 乙丑)

조선일보 2024. 3. 1. 1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자신 아는 것만큼 현명함 없다. 48년생 결과 기대 이하라도 실망 마라. 60년생 경쟁자 실수 대비하도록. 72년생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보고 사라. 84년생 쓰고 남은 뒤 인심 베푸는 경우 있나. 96년생 인생 명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37년생 마음 활짝 열고 다가가라. 49년생 알아도 아는 척 마라. 61년생 새 오길 바라거든 나무부터 먼저 심어야. 73년생 의욕만 갖고서는 이룰 수 있는 것 없다. 85년생 인내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도록. 97년생 어두운 밤길 촛불 얻은 격.

38년생 질환 있다면 남쪽 의사에게. 50년생 자금 회전 여의치 않을 수도. 62년생 얻기보다 지키기 더 어려운 법. 74년생 어쩔 수 있나 진행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86년생 동쪽은 얼씬도 마라. 98년생 답답한 하루지만 경거망동 말아야.

27년생 하나 얻되 절반은 잃을 수도. 39년생 공격보다 수성에 힘 쓰도록. 51년생 도장 찍을 일 있다면 다음 기회에. 63년생 예측과 예상 맞아떨어질 듯. 75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이 이처럼 소중할 때가. 87년생 끝마무리에 최선 다하라.

28년생 수탉이 천 마리인들 계란 낳을까. 40년생 투자와 매매는 고려해볼 만. 52년생 귀찮더라도 할 건 하고 넘어가야. 64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 가는 것도 지혜. 76년생 예상한 기우 현실로 나타날 듯. 88년생 감정적 대처해서 득 될 것 없다.

29년생 검은색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41년생 돼지띠와의 동행은 피하라. 53년생 화해와 소통의 열쇠는 나 자신에게. 65년생 아무리 다급해도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 77년생 유능한 뱃사공 잔잔한 바다에는 없다. 89년생 쓰다 달다 아무 말 마라.

30년생 가족 가운데 양띠가 귀인. 42년생 뿌리 마르지 않는 한 꽃은 핀다. 54년생 주려고 마음먹었으면 계산하지 마라. 66년생 소띠, 양띠와의 거래는 이롭지 않다. 78년생 뿌리 마르면 줄기는 생생할까. 90년생 거듭되는 진퇴 속에도 발전은 있다.

31년생 옅게 말고 두텁게, 얕게 말고 깊게. 43년생 동쪽에서 시비가 생기니 주의. 55년생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누가 아나. 67년생 잃을 것 없는 사람과는 싸우지 마라. 79년생 범띠와의 관계는 사전에 주의하라. 91년생 바깥 활동 줄이고 내실 기하도록.

32년생 안방에서도 걸음걸이 조심. 44년생 푸른색과 숫자 3, 8이 행운 부른다. 56년생 주위로부터 호감과 제안받게 될 듯. 68년생 의지가 없다면 비책인들 소용 있겠나. 80년생 망신수 있으니 언행 조심하도록. 92년생 작은 배는 큰 짐 감당하기 어렵다.

33년생 포기는 또 다른 선택 부르는 법. 45년생 배보다 배꼽 더 크다. 57년생 일 처리는 단순 명료할수록 좋다. 69년생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권리도 존중. 81년생 앓던 이 빠진 듯하구나. 93년생 실천하기 어려운 약속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34년생 난관 있어도 크게 걱정할 것 없다. 46년생 금전 운이 좋아지는 시기. 58년생 소화기 계통 질환 주의. 70년생 큰소리쳐야 꼭 옳은 것은 아니다. 82년생 명품을 좋아하더라도 허영과 허세는 나쁘다. 94년생 주변과의 관계를 잘 맺어두도록.

35년생 음식으로 건강 해칠 수도. 47년생 원칙을 지켜야 뒤탈이 없다. 59년생 명분만 확실하면 성과는 개의치 마라. 71년생 능력 밖의 부탁은 과감하게 거절해야. 83년생 변명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라. 95년생 예리한 시선으로 꼼꼼히 살피도록.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