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은방서 귀금속 턴 40대 붙잡혀
대구CBS 김세훈 기자 2024. 3. 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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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대구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 10분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10여 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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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대 대구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 10분쯤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귀금속 10여 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다.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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