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로 증손자와 함께 독립선언서 낭독하는 정재용 선생
이승배 기자 2024. 3. 1. 15:5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및 탑골공원 개선사업 선포식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05년 전 조국 독립을 염원한 33살 청년 독립운동가 정재용의 모습이 구현돼 그와 증손자 정연규씨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4.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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