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본동 야산서 화재…24분 만에 진화
김보미 기자 2024. 3. 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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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소방 당국과 함께 펌프차 등 차량 13대와 전문 진화대원 등 43명을 투입해 24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에 신속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도록 뒷불을 철저히 감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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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소방 당국과 함께 펌프차 등 차량 13대와 전문 진화대원 등 43명을 투입해 24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화재 발생 초기에 신속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도록 뒷불을 철저히 감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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