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봄꽃 시계' 한 달 빨라…3월 중순 진달래 핀다

윤주희 디자이너 2024. 3. 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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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올해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에 봄꽃들이 지난해 12월부터 꽃망울을 터트렸다. 따뜻한 날씨에 수도권을 포함해 중부 지역에선 벚꽃도 평년보다 이르게 필 것으로 보인다. 기상업계에선 평년보다 빠른 봄꽃 소식을 예상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진달래 개화는 3월 11일 제주부터 시작해 남부 지방은 3월 15일~24일, 중부지방 3월 24일~4월 3일로 예측했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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