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주년 3.1절..만세 운동 재현 행사 및 기념식 열려

전재웅 2024. 3. 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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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5주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청 공연장에서는 도내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선생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9백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또, 군산 구암동과 남원 덕과면에서는 각각 시민 7백여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됐고, 익산과 완주 등에서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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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청 공연장에서는 도내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선생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9백여 명이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또, 군산 구암동과 남원 덕과면에서는 각각 시민 7백여 명이 참여한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진행됐고, 익산과 완주 등에서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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