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1절 폭주족' 단속...난폭 운전 2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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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3·1절을 맞아 폭주족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특별단속한 결과, 난폭운전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29일)부터 오늘(1일) 새벽까지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교통경찰관 천여 명을 투입해 일제히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 적발된 난폭운전 2건과 음주운전 27건, 무면허 운전 17건, 불법개조 등 65건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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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3·1절을 맞아 폭주족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특별단속한 결과, 난폭운전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29일)부터 오늘(1일) 새벽까지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교통경찰관 천여 명을 투입해 일제히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 적발된 난폭운전 2건과 음주운전 27건, 무면허 운전 17건, 불법개조 등 65건을 모두 입건했습니다.
또, 기타 사유로 적발된 4백여 건에 대해서도 중대 위반행위가 발견될 경우 추가 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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