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보궐선거 5곳…광역2·기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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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충남 지역 5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1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남도의원 2명과 천안시의원 1명, 부여군의원 2명에 대한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민주당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 박상우 전 부여군의원은 개인상의 이유로 사퇴했고 같은당 송복섭 전 부여군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각각 보궐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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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오는 4월 10일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충남 지역 5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1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남도의원 2명과 천안시의원 1명, 부여군의원 2명에 대한 재·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충남도의원 선거는 당진시 3선거구와 청양군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국민의힘 최창용 전 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전 도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받으면서 각각 보궐선거와 재선거를 치른다.
기초의원 선거는 천안시 아선거구와 부여군 가선거구·다선거구에서 열린다.
민주당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 박상우 전 부여군의원은 개인상의 이유로 사퇴했고 같은당 송복섭 전 부여군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각각 보궐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내포=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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