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제’ 말다툼 중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50대 남성 체포
2024. 3. 1.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다툼하다가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김포시 마산동 아파트에서 사귀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다툼하다가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김포시 마산동 아파트에서 사귀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성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notstr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이강인 화해, 적극 중재한 사람 있었다”…알고보니, ‘깜짝’
- “이건 삼성도 못 한다” 100만원짜리 ‘손바닥’ 휴대폰…뭐길래 난리
- “임영웅 팬들, 고마워요” 美 할머니팬, 3.1절 한국에 기부한 사연
- “예쁜 손 만들려다” 여성들 손톱 네일…‘피부암’ 공포
- “저 뱃살 어쩔꺼야?” 걷기대회 나간다는 익숙한 얼굴, 누군가 했더니
- [영상] 도로 주행 중 볼링공 ‘날벼락’…파손된 차 책임은 누가 [여車저車]
- 아이유측 “팬클럽 회원 5명 영구 제명” 무슨 일이?
- 24살에 1억 모은 ‘짠순이’, 2년 만에 또 1억 모았다
-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 김정연, “고향버스안은 인생극장이다”
- “월 80만원, 편의점 알바보다 못 벌어요” 귀한 영재 받는 월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