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日 멤버 니키 “삼일절 휴무 부럽다” 발언 사과

2024. 3. 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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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 관련 발언을 고개 숙여 사과했다.

니키는 지난달 29일 팬 커뮤니티에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네요파이팅 엔진"이라며 팬들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팬이 "응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하자 니키는 "부럽다ㅎ"고 답댓글을 달았다.

니키는 오늘(1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 잘못을 깨닫고 해당 글은 바로 삭제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고 사과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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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일본인 멤버 니키가 삼일절 관련 발언을 고개 숙여 사과했다.

니키는 지난달 29일 팬 커뮤니티에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네요…파이팅 엔진"이라며 팬들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팬들은 "한국은 내일 쉰다"고 댓글을 달았고, 니키는 "내일 빨간날이에요?"라고 물었다. 팬이 "응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하자 니키는 "부럽다ㅎ"고 답댓글을 달았다.

니키는 오늘(1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 잘못을 깨닫고 해당 글은 바로 삭제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고 사과문을 남겼다.

한편 니키는 일본 오카야마현 출신으로 2020년 엠넷 오디션 '아이랜드'를 통해 엔하이픈으로 데뷔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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