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신민아 언니가 최고"…'내남결' 흥행에도 3년 전 '갯차' 못잊는 이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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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신민아와의 워맨스를 이어오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공민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민정은 이번 작품에서 1986년생 동갑내기 박민영, 보아, 송하윤과 작업했지만 그동안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신민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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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공민정이 신민아와의 워맨스를 이어오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공민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공민정은 검정색 목폴라에 도톰한 네이비색 니트 가디건을 입어 편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명품 조연'으로 꼽히지만 에코백을 들고다닐 정도로 수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당한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회귀,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극중 공민정(양주란 역)은 소심한 성격 탓에 매번 자신이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하고 순탄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해내는 소극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양주란은 위암 판정과 남편 불륜으로 무너지려 할 때마다 강지원의 조력을 받으며 점차 단단해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공민정은 이번 작품에서 1986년생 동갑내기 박민영, 보아, 송하윤과 작업했지만 그동안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신민아를 꼽았다. 두 사람은 과거 tvN '갯마을 차차차'(2021)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촬영했지만 양주란 자체가 자유로운 캐릭터는 아니었다. 오히려 연기하는 내내 이 캐릭터의 불편함을 가지고 가야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갯마을 차차차'는 애드립 잔치였다. 너무 편하게 촬영했다. 감독님이 컷을 안해주셔서 계속 연기했다"라며 "민아언니와 절친으로 나오니까 같이 놀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티키타카도 잘되고 지금까지도 서로 연락하면서 응원하는 사이"라고 자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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