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61세까지 결혼 안한 이유→100억 자산가와 소개팅하나(같이삽시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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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문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안문숙은 부끄러워 웃는 것도 잠시 "누누이 얘기했지 않냐. 나는 결혼하면 1년 동안 안 나온다고"라며 뜨거운 신혼생활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박원숙은 무엇보다 결정사에 안문숙과 잘 맞을 만한 짝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박원숙은 이에 "안문숙의 의견 상관없이 큰언니로서 일을 추진해달라"고 부탁, 잘되면 방송 하차를 해야할까 봐 걱정하는 안문숙에게 "추진해서 데이트로 1년 끌어보라"고 조언해 추후 진짜 소개팅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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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문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2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52회에서는 결혼 정보 회사(결정사)에 방문한 네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커플 매니저는 결정사를 찾은 네 자매가 "당장 어떻게 하겠다는 건 아니"라며 시작부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자 "결정사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전에는 꼭 결혼하겠다는 생각이셨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자녀로 다 채워지지 않는 걸 이성으로 채우기 위해, 함께할 친구를 찾기 위해 많이 오신다"고 말했다.
안문숙은 "이성친구는 있어야 한다"는 커플 매니저의 말에 적극적으로 "찬성"을 외쳤다. 안문숙은 "제가 이때까지 혼자 살다 보니 정말 필요하더라"며 "저도 샤워 딱하고 뽀샤시한 얼굴에 그냥 팩 하나 붙이고 밖에 누워있으면 너무 제가 아깝더라"고 토로했다. 안문숙은 60대 초혼도 많다는 커플 매니저의 말에 초롱초롱 눈을 빛냈다.
이어 커플 매니저의 "결혼 생각이 없다가 55세, 60세가 되면 '왜 지금까지 혼자 있었지, 내가 너무 아까운 거 아냐. 애먼 놈 만날 거면 진작 갔지, 지금 이 나이에 아무한테 갈 수는 없지' 그런 것들이 있다"는 말에 "내 속에 들어갔다 오신 것 같다. 속이 시원하다"며 지금까지 결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 폭풍 공감했다.
커플 매니저는 이런 안문숙 뿐 아니라 네 자매 모두에게 친구같은 애인을 만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하지만 3번 이혼한 경험이 있는 맏언니 박원숙은 "나는 이제는 내가 아까워서 못 가겠다. 몰랐으니까 갔지 여러 가지를 겪어보니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고, 황혼 이혼을 한 혜은이도 "나도"라고 맞장구쳤다.
박원숙은 "친구고 결혼이고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여기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커플 매니저는 "제 생각에 20년에 한 번은 남자를 바꿔 보고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한 남자랑 20년 살려면 지겹지 않겠냐"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문숙은 카이스트 연구원들이 개발했다는 감성 매칭을 받았다. 뇌파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이상형을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어머나, 19금 나오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한 안문숙은 그뒤 실제 "성생활에 있어 적극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문숙은 부끄러워 웃는 것도 잠시 "누누이 얘기했지 않냐. 나는 결혼하면 1년 동안 안 나온다고"라며 뜨거운 신혼생활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안문숙의 이상형도 드러났다. 늘 가슴털 많은 남성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가슴이 넓고 근육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또 안문숙이 아기 사진에 가장 크게 반응을 했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나왔다. 안문숙은 "저 닮은 딸을 하나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무엇보다 결정사에 안문숙과 잘 맞을 만한 짝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커플 매니저는 "사실혼이신데 강남 쪽에 거주하신다. 지금 임대업을 하시고 학교도 4년제를 나오셨다. 키는 180㎝ 인물도 좋다. 결혼했다가 얼마 안 살고 헤어지시 분이다. 자산은 8억, 100억이다"라며 "그런 분 같은 경우 만나시면 좋다"고 추천했다.
그러자 "자산이 중요한게 아니다. 입술도 두꺼워야 한다"며 외모 조건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 안문숙은 입술도 두껍다는 답변에 솔깃하더니 "그분 합격"이라고 선언했다.
박원숙은 이에 "안문숙의 의견 상관없이 큰언니로서 일을 추진해달라"고 부탁, 잘되면 방송 하차를 해야할까 봐 걱정하는 안문숙에게 "추진해서 데이트로 1년 끌어보라"고 조언해 추후 진짜 소개팅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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