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NPL) 실전투자 과정

2024. 3. 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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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부실채권(NPL) 실전투자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과정은 NPL 시장에 투자하려는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장동향과 가치평가 기법, 유치권 등이 걸린 특수물건 출구전략을 집중 소개합니다.

수강생은 과정 종료 후에도 무료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 속에도 고수익을 올려온 실전투자 고수들이 전하는 노하우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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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들 고수익 비법 뭘까요?

국제신문은 ‘부실채권(NPL) 실전투자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번 과정은 NPL 시장에 투자하려는 법인과 개인을 대상으로 시장동향과 가치평가 기법, 유치권 등이 걸린 특수물건 출구전략을 집중 소개합니다. 수강생은 과정 종료 후에도 무료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 속에도 고수익을 올려온 실전투자 고수들이 전하는 노하우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의 내용 : 경·공매 기초, 경매 특수 권리 물건, NPL 투자개요, NPL 실전투자

▶일정 : 2024년 3월 18~19일, 19시~22시

▶장소 :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수강인원 : 30명(선착순)


▶수강신청 : 국제신문 홈페이지 배너(https://www.kookje.co.kr/page/NPL/)

▶수강료 : 60만원

▶주최 : 국제신문

▶협력기관 : 더데일리이코노미, ㈜파워자산관리

▶문의 : 국제신문 문화사업국 051-50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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