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울려퍼지는 ‘대한독립만세’
이원준 기자 2024. 3. 1. 03:02
105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식의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기념식에서 1924년 10월 부산항일 학생운동을 이끈 고(故) 하성동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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