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일 光州 출마 회견… 양향자 지역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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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4·10총선에서 광주 지역 출마를 확정했다.
새로운미래는 29일 "이 대표가 3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고 공지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지역구로 출마한다면 광주 지역 출마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광주 서을은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의 지역구로, 양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용인갑으로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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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내 지역구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광주 서을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서을은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의 지역구로, 양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용인갑으로 출마한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김경만 의원(비례)과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양부남 민주당 법률특보 간 3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야권 관계자는 “전남도지사 출신인 이 대표가 광주에서 얼마나 바람몰이를 하느냐에 따라 제3지대의 성공 여부도 좌우될 것”이라고 했다. 이달 20∼22일 진행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전국 1003명 대상 전화조사원 인터뷰, 표본오차 ±3.1%포인트에 95% 신뢰 수준, 응답률은 15.5%)에 따르면 새로운미래에 대한 광주·전라 지지율은 2%였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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