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시한일인데…
이한결 기자 2024. 3. 1. 01:41
2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 옆으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은 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이지만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아 ‘3월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거부권 행사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돼 폐기
- [이기홍 칼럼]문재인·이재명 부부가 상징하는 좌파의 公人의식 수준
- 韓 국가 중요 과학기술 수준, 中에 처음 추월당했다 [사설]
- ‘전공의와의 대화’ 참석자 한 자릿수… 취재진만 북적
- 전북 대신 비례 1석 축소…4·10총선 선거구 획정안 국회 통과
- 전세사기 피해 1년, 끝나지 않는 고통
- 20대에 비해 현재의 키가 3cm 이상 줄었다
- [단독]서울의대 ‘졸업식 쓴소리’ 학장 “평소 소신”…다음날도 진료·무료상담 “난 의사, 환
- 기관사 점검하던 사이…지하철 5호선 열차 자동 출발했다
- 연준 선호 ‘근원 PCE’ 2.8%…시장은 6월 금리 인하에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