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근황.. 40대 중반에도 여전한 미모+밝은 표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는 2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이 작가!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코엑스 부스로 출동해 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는 2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이 작가!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코엑스 부스로 출동해 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어떤 일이든 단걸음에 달려와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하는, 서로를 늘 아끼고 애정해 마지않는, 오래고 깊은 우정의 친구들이 있다는 건 인생에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고맙다 예쁜이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손미나의 제품인 올리브유를 시음하는 노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노현정은 밝은 얼굴로 손미나의 올리브유를 마신 뒤 "부드럽고 고소하고 혼자 먹기 아쉬운 건강한 맛"이라고 평했다. 노현정이 계속해서 맛보자 손미나는 "그냥 병째 마셔"라고 농담했다. 영상 말미 노현정은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손미나 아나운서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최동석, 박지윤과 갈등 후 아들 만났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놀자" [소셜 in]
- 윤종신, 해외여행 중 병원 行 “인생 첫 대상포진...고약하다”
- '라스' 강주은, 달라진 최민수에 행복 라이프…동시간대 2049 1위
- 손미나 "스페인 국왕에게 인정 받아, 선물까지"(라디오스타)
- ‘52세’ 손미나 “20살 연하까지…하루 3번 청혼받은 적 있어” (옥문아들)
- 손미나, 송지효·지석진과 한솥밥…우쥬록스과 전속계약
- 이승기·한소희·정우성, 집 나간 '이미지'를 찾습니다 [2024연말결산]
- "늑대가 나타났다카더라!" 유튜브 가짜뉴스에 연예인은 피눈물 [2024연말결산]
- "♥→번호줄까?"…정우성, 이번엔 인스타DM 플러팅 논란 "사생활" [공식입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