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치닫는 민주당 공천 갈등…‘이재명 사천’ 논란 해법은? [공덕포차]

송채경화 기자 2024. 2. 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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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친문계의 대표 격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중·성동갑 지역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전략 공천되면서 친문계의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심리적 분당' 사태에 직면한 당내 갈등을 제대로 풀 수 있을까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뒤늦게라도 '혁신 공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 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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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친문계(친문재인계) 후보들이 줄줄이 컷오프를 당하면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데요. 특히 친문계의 대표 격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한 서울 중·성동갑 지역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전략 공천되면서 친문계의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친윤계(친윤석열계) 인사들이 대거 공천을 받으면서 혁신이 빠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조 친윤’인 권성동·이철규 의원 등이 단수 공천됐고,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텃밭인 부산 해운대갑에,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경기 용인갑에 전략 공천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잡음은 없는 대신 감동도 없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심리적 분당’ 사태에 직면한 당내 갈등을 제대로 풀 수 있을까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뒤늦게라도 ‘혁신 공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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