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서포터즈와 ‘동백전’ 활성화 앞장
권병석 2024. 2. 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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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2월 28일 본점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1기 동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월 29일 밝혔다.
동백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0일까지 6개월간 동백전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화폐 개선과제 도출, 부산시 주요행사 현장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은행은 동백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청년세대와 소통의 창을 넓히고,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지역화폐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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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2월 28일 본점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1기 동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월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부산은행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동백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0일까지 6개월간 동백전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화폐 개선과제 도출, 부산시 주요행사 현장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은행은 동백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청년세대와 소통의 창을 넓히고,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지역화폐를 만들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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